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가튼 사가 (문단 편집) == 기타 == 국내 게임 최초로 10만 카피를 달성한 게임[* ...이라고 하지만 먼저 나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당시 10만 2천 카피를 팔았다는 기록도 있다.]이다. 최종적으로는 14만 카피. 소맥빠들이 항상 손노리를 까면서 10만 카피도 못했다고 깠지만 이미 기록이 있는데...[* 개발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당시 창세기전 2가 늦게 나왔고 처음에는 포가튼 사가가 먼저 나와서 초기에는 많이 팔렸지만, 포가튼 사가는 아무리 플레이를 해도 버그로 인해 엔딩을 볼 수 없어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창세기전 2는 버그는 많지만 그래도 엔딩을 볼 수 있어서 나중에는 창세기전 2가 많이 팔렸다고 한다. OTL... 허나 이 부분은 좀 의문시되는게, [[http://www.gametime.co.kr/news/news_viw.asp?seq=1910&page=3605&pf=0|이 기사]]대로라면 창세기전 2는 1996년 말 경에 출시되었다. 그 당시 1년의 텀은 거의 게임기술의 세대가 바뀔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 발매 시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창세기전 2가 아니라 서풍의 광시곡의 기억이 왜곡된 듯하다.] 포가튼 사가의 일러는 일본의 유명한 작가[* 포스터에는 키노시타 토모타케가 그렸다고 되어 있는데, 이 이름 사용하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중 네임드는 메카디자이너로 더 유명한 인물 뿐이다.]가 참가해서 그렸는데 부산 세관 통과 때 그 일러스트 작가가 장난으로 3억이라고 말해서 개발진이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포가튼 사가 패키지 뒷면에 '''"1000가지의 캐릭터와 100여명의 주인공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광고 문구가 있어, 손노리 유저용 사이트인 노리노리에서 어떤 유저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NPC포함)를 직접 세었더니 372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를 놓고 사람들은 손노리가 사기를 쳤다는 것과 그걸 센 유저를 찬양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여담으로 노리노리는 엔트리브측에서 관리하기로 했는데 그 이후 폐쇄되었고 주소마저 누가 낚아채갔다. 지못미... 대신 폐쇄 직전에 유저들끼리 카페는 만든 듯.] 포가튼 사가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에 등장하는 인물이 네 명 있다. [[킬리안]]과 [[러덕]], 아세로라, 마녀 아루하.[* 킬리안은 서브 이벤트시 러덕과 같이 등장. 아세로라는 서브이벤트로 얻는 캐릭이고 마녀 아루하는 NPC.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에서는 킬리안이 주인공이고 러덕과 아세로라는 메인 캐릭로 나온다. 마녀 아루하는 방심하다가 법황청 템플러들의 뒷치기로 메테오에 맞고 떨어진다.] 또, 인상과 캐릭터에게 주어진 배경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으나, 인상은 제작사의 사정이나 게임이 출시되는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변할 수도 있다는 점[* 당장 전술한 킬리안은 동일인물임이 확실함에도 포가튼 사가에서는 앞머리가 코까지 내려오는 흑발을 가지고 있는 반면, 어스토 2에선 두상이 거의 드러날 정도로 짧은 백발을 가지고 있다.]과, 이름이 같다는 점을 근거로 동일인물로 가정한다면 제프리와 테레사(인간 여자 클러릭의 디폴트 네임)도 포함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에서 제프리는 해당 작품의 히로인 스피넬과 처음부터 악연을 가진 불량배로, 테레사는 스토리 중반 모종의 사정으로 던전에서 메타트론 캐논이라는 이벤트 무기를 습득하려다 위기를 겪는 NPC로 등장한다.] 반면 처음 패스맨에게 낚인 플레이어와 동료들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반대로 킬리안 파티의 멤버로서 등장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 추정되던 율리우스[* 엘프 남자 시프메이지의 개인 이벤트로 러덕과 대결 후 등장하는 호빗 캐릭터.]는 어스토 2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IP가 사실상 닫혀버렸기 때문에 세부 설정이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는 불명이나, 전술한 정황으로 인해 포가튼 사가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보다 좀 더 뒷 시점에 벌어진 스토리로 여겨진다. 이에 대해서는 [[러덕]] 문서의 [[러덕#s-3|후속작에서의 행적 문단]]에서 보다 상세히 다루고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온라인에서 성직자로 등장하는 미샤라는 포가튼사가에 등장한 미샤라와 동일 인물로 밝혀졌다. 후속작으로 [[포가튼 사가 2]]가 나왔지만, 운영과 밸런스 문제로 말이 많다가 현재는 운영을 중단했다. 손노리 게임중 다크사이드 스토리의 주인공 수희를 동료로 할수 있는 이벤트[* 손노리에서는 발매 1년 쯤 후에 숨겨진 캐릭터가 있음을 발표해 유저들을 놀라게 해줄 생각이었으나 한달도 되지 않아 유저에 의해 이벤트 공략법이 공개됐다.]가 있으나 비슷하게 캐릭터를 조합한 뒤 이름을 수희라고 하면 버그로 얼굴 그래픽이 수희의 그래픽으로 나오는 버그인지 이스터 에그인지 구별할 수 없는 요소가 있다. 이 밖에도 버그 때문에 이벤트가 많이 삭제되거나 다시 생기거나 했는데 체이시의 눈을 고쳐주는 이벤트가 대표적. 또한 초기 버전에서는 헤르겔라 포션을 복용하면 1개당 HP 200이 상승하는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패로판에 넘어와서는 그런거 없다. 그냥 힐링포션 초강과 다를 것이 없어지기도. 2004년 당시 PC파워진(게임잡지사)과의 인터뷰에서 '''발매한지 7년이 지났음에도(패키지의 로망 버전 발매전) 버그 문의가 들어온다 '''고 밝혔다. 수많은 패치 탓에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저가판, 쥬얼판, 로망판, 도스 원본판, 리콜판... 손노리의 이 버릇은 후에 [[악튜러스]]에도 이어진다. [[파일:attachment/포가튼 사가/b0034225_4bc913a00d49f.jpg]] --뭐라고 적어야 하나요 ㅠㅠ--[* '''히로인'''이라고 적어야 한다. 다른 이름을 지어주면, 버그로 히로인 대사가 아예 안 나온다. 차후 버전에서 패치되었다.] --엉엉 날 가슴 아프게 하다니-- 초기 설정시 히로인이나 동료들의 이름을 플레이어가 직접 지어주도록 만들어 뒀는데, 히로인에게 다른 이름을 지어주면 버그로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든가 하는 치명적인 버그와 더불어 빨리 게임 시작하고 싶은데 동료 이름 짓느라 시간 까먹는게 짜증난다는 사람도 많았고, 디폴트 네임에 한국식 이름이 많아 "너무나도 친숙한 이름들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오히려 게임에 몰입하기 힘들다."거나 "그냥 깬다."는 의견이 많았다. 25년만에 밝혀진 이스터에그도 있다. 베린저와 함께 탐험하는 글라시안 던전 지하 3층에 있는 그림 퍼즐에서 특정 커멘드를 입력하면(왼쪽 1번칸 빈공간으로 만든 후 위-위-위-아래-아래-왼-왼-오른-오른-오른으로 커멘드 입력)마츠다 세이코[* 일본의 거물 가수이자 배우. 2021년 12월, 자신의 딸이자 [[겨울왕국]]의 주인공 [[안나(디즈니 캐릭터)|안나]]의 일본판 성우인 [[칸다 사야카]]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의 사진으로 퍼즐이 바뀐다. tony lim이라는 유저가 발견했다.[[https://youtu.be/dQLHC8IAMtA|관련 영상 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